소이현X인교진, 귀요미 두 딸과 새해맞이 가족사진 "시작"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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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화목한 새해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에는 소이현과 남편 인교진 귀여운 두 딸인 소은, 하은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엄마 소이현과 손가락'V자'포즈를 짓고 꾸럭미를 드러낸 아빠 인교진, 핑크색 패션을 하고 역시 귀여움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는 예쁜 두 딸들까지, 화목한 가족의 새해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에 골인,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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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소이현이 화목한 새해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이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1. 1.1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소이현과 남편 인교진 귀여운 두 딸인 소은, 하은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엄마 소이현과 손가락‘V자’포즈를 짓고 꾸럭미를 드러낸 아빠 인교진, 핑크색 패션을 하고 역시 귀여움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는 예쁜 두 딸들까지, 화목한 가족의 새해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에 골인,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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