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한파 계속..서울 아침 최저 영하 9도
정형택 기자 2021. 1. 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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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내일(3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무는 한파가 이어집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6도로 예보됐습니다.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9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로 예상됩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 서해안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1㎝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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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내일(3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무는 한파가 이어집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6도로 예보됐습니다.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9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로 예상됩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 서해안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1㎝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충남 서해안에도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정형택 기자good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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