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북 밤사이 확진자 1명 추가..누적 857명

유승훈 기자 2021. 1. 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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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북 857번째 확진자다.

한편 전날(1일) 하루 전북에서는 전주 4명, 익산 3명, 군산 2명, 김제·순창 각 1명 등 모두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 내 총 누적 확진자는 85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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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첫 날인 1일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검사를 하고 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29명 늘어 누적 6만 1769명이라고 밝혔다. 2021.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지역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북 857번째 확진자다.

2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은 857번(전주)의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도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분석 등을 통해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한편 전날(1일) 하루 전북에서는 전주 4명, 익산 3명, 군산 2명, 김제·순창 각 1명 등 모두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 내 총 누적 확진자는 857명이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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