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고현정, 이렇게 예쁠 일이야?

2021. 1. 2. 09: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고현정(50)이 초절정 동안 여신의 위엄을 뽐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최근 공식 블로그에 고현정의 한 스킨케어 브랜드 화보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사진에는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트레이드마크 긴 생머리를 청순하게 늘어뜨린 채 독보적인 고혹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특히 고현정은 5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뱀파이어 비주얼을 드러내며 놀라움과 감탄을 자아냈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에 잡티 하나 없는 꿀피부가 돋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 출연한다.

[사진 = 아이오케이컴퍼니 코리아]-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