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 560억 규모 육상플랜트 모듈 수주
박중관 2021. 1. 1. 23:54
[KBS 울산]
울산의 향토기업인 세진중공업이 플랜트 시장에 진출한 이후 최대 규모의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세진중공업은 공시를 통해 삼성엔지니어링과 571억 원에 달하는 플랜트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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