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738명 확진..내일 신규 확진자 1천명 밑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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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오늘(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모두 73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30명, 경기 213명, 인천 72명 등 수도권이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만큼 내일(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더 늘어나 1천명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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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오늘(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모두 73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30명, 경기 213명, 인천 72명 등 수도권이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만큼 내일(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더 늘어나 1천명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유정 기자 (teenie092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045150_34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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