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뷰티 브랜드 메르넬 글로벌 엠버서더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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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이 2021 새해부터 글로벌 뷰티브랜드 메르넬에 공식 모델로 발탁됐다.
1일 메르넬 관계자는 "단순히 높은 인지도 뿐만 아니라 수많은 한류스타 중에서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월등해 메르넬의 얼굴로 내세우게 됐다"고 모델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메르넬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만큼, 브랜드를 대표하는 이미지에 최적화된 모델로 강다니엘을 앞세웠다.
강다니엘은 단순한 모델 활동을 넘어 '메르넬 엠버서더'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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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강다니엘이 2021 새해부터 글로벌 뷰티브랜드 메르넬에 공식 모델로 발탁됐다.
1일 메르넬 관계자는 "단순히 높은 인지도 뿐만 아니라 수많은 한류스타 중에서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월등해 메르넬의 얼굴로 내세우게 됐다"고 모델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강다니엘은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나면서 국내와 아시아 시장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막강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메르넬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만큼, 브랜드를 대표하는 이미지에 최적화된 모델로 강다니엘을 앞세웠다.
강다니엘은 단순한 모델 활동을 넘어 '메르넬 엠버서더'로 나선다.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을 비롯해 북미, 중남미, 유럽 등 전 세계 대도시에서 다양한 프로모션 및 활동을 이어간다.
메르넬 브랜드 운영사 (주)씨오디는 "영원한 바다를 의미하는 해양수초 성분을 기초로 화장품을 제작했다"며 "10종의 기초 제품 라인업을 시작으로 기능성 뷰티 제품군을 차례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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