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류수영 "♥박하선, 우승하란 말은 안해도 메뉴에 적극 도움"

한정원 2021. 1. 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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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의 내조를 언급했다.

1월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류수영, 이유리의 결승 진출전이 진행됐다.

류수영은 치치닭(치즈 덮은 닭), 이유리는 허를 찌르는 치즈 순대유를 선보였다.

MC 도경완 아나운서는 "류수영은 아직 우승 경험이 없다. 박하선 반응은 어떻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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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배우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의 내조를 언급했다.

1월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류수영, 이유리의 결승 진출전이 진행됐다.

류수영은 치치닭(치즈 덮은 닭), 이유리는 허를 찌르는 치즈 순대유를 선보였다. MC 도경완 아나운서는 "류수영은 아직 우승 경험이 없다. 박하선 반응은 어떻냐"고 물었다.

류수영은 "내가 부담될까 봐 우승하라는 말은 안 한다. 그러나 이번 메뉴에도 먼저 코울슬로 넣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해줬다. 남편이 1등 하면 기분 좋을 것 같다"며 웃었다.(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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