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멍뭉美 뿜뿜 셀카 "BYE 2020, HELLO 2021♥"

김혜림 기자 2021. 1. 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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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멤버 제이홉이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새해를 맞이했다.

제이홉은 1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BYE 2020 HELLO 2021"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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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혜림 기자]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멤버 제이홉이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새해를 맞이했다.
제이홉은 1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BYE 2020 HELLO 2021"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공개된 사진 속 제이홉은 피노키오 인형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제이홉은 입술을 쭉 내민 채 귀여운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는 대기 중 하얀색 정장을 입고 앉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제이홉의 모습과 카메라에 얼굴을 붙인 채 사진을 찍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이홉의 모습이 담겼다.

마지막 사진 속 제이홉은 양 볼에 바람을 넣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2021년도 파이팅", "행복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한편 제이홉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31일 소속사인 빅히트 레이블즈가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2021 뉴 이어즈 이브 라이브(NEW YEAR’S EVE LIVE)'에 참여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카운트 다운을 함께 외치며 팬들과 새해를 맞이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31일(현지시간) 미국 ABC방송 신년 전야 특집 프로그램인 '딕 클락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에 화상으로 출연해 많은 해외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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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기자 khr0731@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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