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올해부터 신규 전입자 지원 확대
김영준 2021. 1. 1. 23:01
[KBS 춘천]
인제군이 인구 늘리기를 위해 올해부터 신규 전입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신규 전입자에 대한 인제사랑상품권 지급액을 1인당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늘립니다.
또, 영화관람권과 지역 특산품 지금 대상을 두 명 이상 전입 가구에서 1인 전입 가구로까지 확대합니다.
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코로나로 달라진 삶…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 서울 동부구치소 누적 천 명 육박…요양시설 등 집단감염 계속
- 文, 새해 첫날 한반도 ‘초계비행’…‘강한 안보없이 평화 없어’
- 이낙연, “적절한 시기 이명박·박근혜 사면 건의”…갑론을박
- 백신, 2월부터 순차적 도입…올해 마스크 벗을 수 있나?
- “막연히 두려워하지 마세요”…완치자가 말하는 코로나19
- “2021년 미국 경제 3%대 성장”…이것도 ‘백신’에 달렸다
- 중국 “8% 성장”…중국 ‘쌍순환’으로 세계경제 선도
- 코로나19가 남긴 교훈…“다시 돌아갈 수 없다”
- [영상] 포스트 코로나19, 우리사회가 갈 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