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중국, 첫 코로나 변이 감염 사례 확인"
조수현 2021. 1. 1. 22:13
중국이 자국 내 첫 번째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를 확인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AFP 통신은 중국 보건당국이 지난달 14일 영국에서 상하이로 돌아온 23살 여성을 영국발로 추정되는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로 판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지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이 여성과 접촉한 사람들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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