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KBS 2021. 1. 1. 22:10
새해 소망을 담은 종이가 별처럼 반짝입니다.
어쩌면 평소와 별반 다를 게 없는 하루인데 처음이란 의미, 강조하는 이유는 뭘까요?
어제와는 다른 무언가 새로운 걸 기대하고 안 좋은 일 있었다면, 그만 멈추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을 겁니다.
새마음으로 시작한 2021년의 첫 날.
모두의 바람이 올해는 꼭 이뤄지기를 소망합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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