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공공저작물 6만 4천여 건 일반에 개방
유용두 2021. 1. 1. 22:08
[KBS 제주]
제주도가 공공저작물 6만 4천여 건에 자유 이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표시한 공공누리 마크를 붙여 일반에 개방했습니다.
이번에 개방된 공공저작물은 제주 100년 사진과 문화재 방언 관련 사진과 동영상, 디지털콘텐츠 등으로 앞으로 누구나 이용 가능합니다.
이번 제주도의 공공저작물 개방은 정부 공공저작물 권리 실태 시범조사 기관으로 선정된 후 법률 지원과 우수 저작물 원본 확보 등을 거쳐 성사됐습니다.
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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