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 방역 현장 안전 강화"

송근섭 2021. 1. 1. 21:5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청주]
지난달, 충북의 농장 2곳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가운데 충청북도가 방역 현장 안전 대책을 강화합니다.

충청북도는 방역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고혈압 등 기저 질환자는 야간·새벽 근무에서 제외하도록 했습니다.

거점 소독소와 통제 초소는 도로 결빙 사고가 없도록 수시로 제설하면서 염화칼슘을 뿌리고, 열선 등 보온 장치도 철저히 점검하도록 했습니다.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