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서 새해 첫날 확진자 12명 추가..누적 253명(종합)

박홍식 2021. 1. 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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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새해 첫날 경북 구미지역에서 신규 확진자 12명이 추가 발생했다.

구미시는 1일 확진자 1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외 입국자, 확진자 및 타 지역 확진자 등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구미지역 확진자는 25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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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국자, 확진자 접촉 감염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첫 날인 1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1.01.01. lmy@newsis.com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새해 첫날 경북 구미지역에서 신규 확진자 12명이 추가 발생했다.

구미시는 1일 확진자 1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외 입국자, 확진자 및 타 지역 확진자 등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감염자의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에 나섰다.

현재 구미지역 확진자는 253명으로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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