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확진자 접촉한 직원 10명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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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들과 밀접 접촉했던 서울중앙지검 직원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31일 확진된 운전직원 3명과 접촉한 직원 10명 모두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23일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1차 접촉자 21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직원 3명이 재검사를 통해 어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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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들과 밀접 접촉했던 서울중앙지검 직원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31일 확진된 운전직원 3명과 접촉한 직원 10명 모두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잠복기 등을 고려해 해당 직원들의 자가 격리는 오늘 12일까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23일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1차 접촉자 21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직원 3명이 재검사를 통해 어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유정 기자 (teenie092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045063_34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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