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신축년 새해 코로나19 방역현장 점검
청주CBS 최범규 기자 2021. 1.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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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청북도지사가 새해 첫날인 1일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이 지사는 이날 동일집단 격리 병원과 소규모 교회발(發)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진천군과 청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잇따라 방문해 방역 대응상황을 살폈다.
이 지사는 "연휴 기간 동안 감염병 예방활동 강화, 신속한 현장대응과 상황관리로 코로나19 확산을 막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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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청북도지사가 새해 첫날인 1일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이 지사는 이날 동일집단 격리 병원과 소규모 교회발(發)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진천군과 청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잇따라 방문해 방역 대응상황을 살폈다.
이 지사는 "연휴 기간 동안 감염병 예방활동 강화, 신속한 현장대응과 상황관리로 코로나19 확산을 막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매서운 한파와 싸우며 코로나19로부터 도민들의 생명과 지역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 방역현장 공무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방역 요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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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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