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자택서 한강뷰 내려다 보며 맞는 새해..잘생김은 덤[SNS★컷]

서유나 2021. 1. 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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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석진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하석진은 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벽두부터 한강도 얼고 추운 시작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건강한 한해 되시길.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 된 사진 속엔 한강뷰 자택에서 내려다 본 꽁꽁 얼어붙은 한강의 경치가 담겨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한강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피드에 누가 이렇게 잘생겼나 했다", "한복이라니!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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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하석진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하석진은 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벽두부터 한강도 얼고 추운 시작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건강한 한해 되시길.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 된 사진 속엔 한강뷰 자택에서 내려다 본 꽁꽁 얼어붙은 한강의 경치가 담겨있다.

또한 다른 사진에선 1982년생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어려보이는 훈남 외모로 시선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한강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피드에 누가 이렇게 잘생겼나 했다", "한복이라니!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석진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MBC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 서진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하석진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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