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6천원에 즐기는 돈갈비탕..부드러운 갈빗대가 3대 [TV캡처]

최혜진 기자 2021. 1. 1. 18: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생생정보' 6천원에 즐기는 돈갈비탕 맛집이 화제다.

1일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가격파괴Why' 코너에서는 전문가가 꼽은 돈갈비탕 맛집이 소개됐다.

지난 1년간 '가격파괴Why'에 출연했던 한 전문가는 "돼지갈비로 만든 돈갈비탕이 기억에 남는다. 큰 갈비가 2대도 아니고 3대가 나왔다"고 말했다.

1년 만에 다시 찾은 돈갈비탕은 여전히 저렴한 가격 6천원을 고수하고 있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돈갈비탕 / 사진=KBS2 2TV 생생정보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생생정보' 6천원에 즐기는 돈갈비탕 맛집이 화제다.

1일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가격파괴Why' 코너에서는 전문가가 꼽은 돈갈비탕 맛집이 소개됐다.

지난 1년간 '가격파괴Why'에 출연했던 한 전문가는 "돼지갈비로 만든 돈갈비탕이 기억에 남는다. 큰 갈비가 2대도 아니고 3대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돼지갈비가 익으면 퍽퍽할 수 있는데 너무 부드러워서 놀란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1년 만에 다시 찾은 돈갈비탕은 여전히 저렴한 가격 6천원을 고수하고 있었다. 주인장은 "저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분들께 위안이 될 수 있도록 품질과 가격은 손을 안 댔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