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막내 세은이 오늘부터 4살, 이제 고만 삐지자~" 애교만점
2021. 1. 1. 18:29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소유진의 막내딸 세은 양이 4살이 됐다.
소유진은 1일 인스타그램에 “떡국 먹었어요? 그럼 몇 살이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세은 양은 손가락을 접으면서 “4살”이라고 외쳤다.
이어 소유진이 “이제 안삐질거죠?”라고 묻자, 세은 양은 큰소리로 “네”라고 대답했다.
네티즌은 “표정부자”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키우고 있다.
[사진 = 소유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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