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내고 보고 싶은 공연" SM 위용 보여준 'SMTOWN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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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OWN LIVE가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SMTOWN LIVE'는 지난 2008년부터 서울, 뉴욕, LA, 파리, 도쿄, 오사카, 베이징, 상하이, 방콕, 싱가포르, 두바이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성황리에 펼쳐진 SM의 글로벌 공연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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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SMTOWN LIVE가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SMTOWN LIVE “Culture Humanity”’(에스엠타운 라이브 “컬처 휴머니티”)가 1월 1일 오후 1시(한국시간 기준)부터 네이버 V LIVE를 비롯한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틱톡, 일본 KNTV 등 각종 플랫폼을 중계됐다.
이날 공연에는 강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레드벨벳, NCT 127(엔시티 127), NCT DREAM(엔시티 드림), NCT U(엔시티 유), WayV(웨이션브이), SuperM(슈퍼엠), aespa(에스파), 긴조, 임레이, 레이든 등이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했다.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히트곡을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선사하며 SM엔터테인먼트의 위용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음악은 장벽이 없다. 언어 없이 우리가 소통할 수 있고, 서로에게, 또 각자에게 큰 위로와 치유가 되기도 한다"며 "에스엠과 저는 여러분들에게 그런 음악을 선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이번 콘서트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 세계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기획, 무료로 진행돼 화제를 모았다. 무엇보다 고퀄리티의 무대와 꽉 찬 구성으로 '돈 내고 싶은 공연'이라는 반응을 얻었다.
한편 ‘SMTOWN LIVE’는 지난 2008년부터 서울, 뉴욕, LA, 파리, 도쿄, 오사카, 베이징, 상하이, 방콕, 싱가포르, 두바이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성황리에 펼쳐진 SM의 글로벌 공연 브랜드이다. 이번 온라인 무료 콘서트는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전 무대 사전 녹화로 안전하게 진행됐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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