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충남 논산서 1명 확진..해외입국 내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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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스1) 김낙희 기자 = 1일 충남 논산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지역 누적 50명째다.

논산시에 따르면 지역 50번으로 채번된 A씨(30대)는 전날 검체 채취를 받은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 입국 내국인인 A씨는 입국 후 자가격리 도중 확진돼 접촉자 및 동선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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