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인삼공사 꺾고 2연승..새해 첫날 '꼴찌 탈출'

서대원 기자 2021. 1. 1. 1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배구 V리그에서 여자부 현대건설이 인삼공사를 꺾고 2연승을 달리며 새해 첫날 '꼴찌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홈경기에서 인삼공사를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2연승을 기록하며 승점 3점을 추가한 현대건설 (6승 10패.

승점 17)은 한 경기 덜 치른 도로공사(5승 10패.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배구 V리그에서 여자부 현대건설이 인삼공사를 꺾고 2연승을 달리며 새해 첫날 '꼴찌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홈경기에서 인삼공사를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루소가 22점, 정지윤이 19점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2연승을 기록하며 승점 3점을 추가한 현대건설 (6승 10패.

승점 17)은 한 경기 덜 치른 도로공사(5승 10패.

승점 17)를 승수에서 앞서 최하위에서 5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인삼공사는 2연패에 빠졌습니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