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통수권자 첫 피스아이 탑승..신축년 벽두 초계비행

성승환 2021. 1. 1. 17: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일) 신축년 첫날을 '초계 비행'으로 열었습니다.

군통수권자로는 처음으로 공군지휘통제기 '피스아이'에 탑승해 한반도 전역의 육해공 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신축년 첫 동이 트기도 전, 문재인 대통령은 공군지휘통제기 '피스아이'에 몸을 싣고 초계비행에 나섰습니다.

문 대통령은 2시간여 동안 우리 영토와 영해를 비행하며 육해공 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일) 신축년 첫날을 '초계 비행'으로 열었습니다.

군통수권자로는 처음으로 공군지휘통제기 '피스아이'에 탑승해 한반도 전역의 육해공 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신축년 첫 동이 트기도 전, 문재인 대통령은 공군지휘통제기 '피스아이'에 몸을 싣고 초계비행에 나섰습니다.

<현장음> "안전한 신년 지휘비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피스아이는 공중감시, 조기경보, 지휘통제 임무를 수행하는 우리 공군의 핵심전력입니다.

청와대는 군통수권자가 피스아이에 탑승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2시간여 동안 우리 영토와 영해를 비행하며 육해공 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서북도서 방어 임무 수행에 수고 많습니다. 특이 동향은 없습니까? (필승! 연평부대장입니다. 현재 적 특이동향은 없습니다. 필승의 해병대 정신으로 반드시 서북도서를 사수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대한민국이 평화로운 새해를 맞게 되었습니다."

새해 첫 일정으로 한반도 대비태세를 살핀 것은 '강한 안보 없이는 평화도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비행을 마친 뒤 문 대통령은 "지난해 군은 본연의 임무 외에 국민 방역을 돕고 재난 극복에도 앞장섰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번 비행은 수행 인원을 최소화하는 등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이뤄졌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전년도 의인들과의 해맞이 산행으로 새해를 맞은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ssh82@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