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날 강릉서 스쿠버다이빙하던 30대 심정지
김유나 2021. 1. 1. 17:28
[강릉=뉴시스]김유나 기자 = 1일 낮 12시 35분께 강원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리 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A(33)씨가 수면 위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바다에 사람이 빠져있다"는 해경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대원은 A씨를 구조했으나 이미 호흡과 맥박이 멈춘 상태였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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