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 아들 이태석, FC서울 입단
2021. 1. 1. 17:15
프로축구 FC서울에서 선수와 지도자로 활약했던 이을용 전 코치의 아들인 이태석(19)도 서울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한다.
서울 구단은 2021시즌 오산고 출신 우선지명 신인선수로 이태석 등 4명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을용 전 코치의 아들인 이태석은 2019년 U-17(17세 이하)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고, 2020 K리그 주니어 A조에서는 최우수 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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