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룡의 가와사키, 김영권의 감바 꺾고 일왕배도 우승..2관왕

배진남 2021. 1. 1. 17: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가와사키 프론탈레)과 중앙수비수 김영권(감바 오사카)이 풀타임 맞대결을 벌인 일왕배 결승에서 가와사키가 승리하고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가와사키는 1일 오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일왕배 결승에서 후반 10분 터진 미토마 가오루의 선제 결승 골로 감바 오사카를 1-0으로 누르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 구단 엠블럼. [가와사키 구단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가와사키 프론탈레)과 중앙수비수 김영권(감바 오사카)이 풀타임 맞대결을 벌인 일왕배 결승에서 가와사키가 승리하고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가와사키는 1일 오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일왕배 결승에서 후반 10분 터진 미토마 가오루의 선제 결승 골로 감바 오사카를 1-0으로 누르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2020시즌 일본 프로축구 J1(1부)리그 챔피언인 가와사키는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J1리그에서 가와사키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감바 오사카는 일왕배에서도 가와사키를 넘어서지 못하고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가와사키의 수문장 정성룡은 90분을 모두 뛰면서 무실점으로 막아 팀의 우승에 한몫했다.

감바 오사카 김영권도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이번 일왕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대회가 축소되는 바람에 J1리그에서는 가와사키와 감바 오사카만 참가했고 두 팀은 준결승부터 치렀다.

hosu1@yna.co.kr

☞ 1990년대 톱배우 강리나, 25년 만에 근황 공개
☞ 알몸 노출에 '셀프 디스'…이미지 내려놓은 '차인표'는
☞ '중고나라'에 "아들·딸 팝니다" 글…경찰 내사 착수
☞ 시골마을에 2천500명 모여 '광란의 신년파티'…36시간만에 해산
☞ "맛난 거 먹고, 공부하는 것"…118번째 생일 맞은 할머니의 장수비결
☞ "우리 그만 싸우자" 도서관서 AI로봇끼리 말다툼 벌여
☞ 등굣길 8살 초등생 치어 숨지게한 50대 감형 이유 보니
☞ 아이들 성탄 저녁 차리려 도둑질한 엄마 대신 돈내준 경찰
☞ “약 먹이고 성추행” 스타 디자이너 충격적 ‘미투’
☞ '우한 코로나' 고발 의사의 계속된 불행…한 눈 멀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