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SM타운 라이브'로 복귀 "설레면서도 기대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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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SM타운 라이브'로 복귀했다.
웬디는 노래,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한 뒤 "1년 만에 레드벨벳 완전체로 무대에 서게 됐다. 설레면서도 기대가 되면서도 떨린다. 무엇보다 완전체로 'SM타운 라이브' 무대를 해서 좋은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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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SM타운 라이브'로 복귀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일 오후 1시부터 'SM타운 라이브 컬처 휴머니티(SMTOWN LIVE Culture Humanity)를 온라인으로 전 세계 무료 중계했다.
이날 'SM타운 라이브'에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레드벨벳, NCT 127, NCT 드림, NCT U, 웨이션브이, 슈퍼엠(SuperM), 에스파(aespa), 긴조, 임레이, 레이든이 출연했다.
특히 레드벨벳은 완전체로 등장,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지난해 'SBS 가요대전'에서 낙상 사고를 입은 뒤 치료에 전념했던 웬디와 '갑질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아이린이 함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웬디는 노래,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한 뒤 "1년 만에 레드벨벳 완전체로 무대에 서게 됐다. 설레면서도 기대가 되면서도 떨린다. 무엇보다 완전체로 'SM타운 라이브' 무대를 해서 좋은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네이버V라이브]
레드벨벳 | 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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