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TV예술무대', 손열음 무대로

윤종성 2021. 1. 1. 1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주 MBC TV예술무대에서는 '손열음의 신년음악회'가 방송된다.

올해로 9년차에 접어든 장수 음악 프로그램 'TV예술무대'의 진행자 손열음이 새해 첫 방송의 문을 연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앙코르 무대에서 연주했던 곡들을 모은 보물 같은 레퍼토리로 꾸려진다.

신년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번 주 MBC TV예술무대는 오는 2일 밤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2시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MBC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이번 주 MBC TV예술무대에서는 ‘손열음의 신년음악회’가 방송된다.

올해로 9년차에 접어든 장수 음악 프로그램 ‘TV예술무대’의 진행자 손열음이 새해 첫 방송의 문을 연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앙코르 무대에서 연주했던 곡들을 모은 보물 같은 레퍼토리로 꾸려진다.

유명한 피아노 소품곡들인 ‘리스트, 라 캄파넬라’,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엘가, 사랑의 인사’ 등을 손열음의 연주로 만날 수 있다.

신년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번 주 MBC TV예술무대는 오는 2일 밤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2시에 방송된다.

윤종성 (jsyoo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