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강추위 그리고 냇가의 얼음
2021. 1. 1. 16:10
물 세차게 흘러도 추위가 오면 언다.
연말 강추위가 왔다.
내 몸은 춥지만 이 강추위가 매미나방을 많이 죽였으면 좋겠다.
올 초여름 매미나방의 배설물 떨어지는 소리가 아직도 귀가에 들리는 듯하다.
모처럼 찾아온 추위를 즐기자.
사진가 안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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