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헤드셋 걸치고 뭐해? 탈색도 찰떡인 셀카[SNS★컷]

한정원 2021. 1. 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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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니엘이 탈색도 찰떡인 셀카를 선물했다.

주니엘은 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한해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니엘은 헤드폰을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주니엘은 "새해 목표. 지난 한해보다 더 행복하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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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가수 주니엘이 탈색도 찰떡인 셀카를 선물했다.

주니엘은 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한해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니엘은 헤드폰을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주니엘은 "새해 목표. 지난 한해보다 더 행복하기"라고 덧붙였다.

주니엘은 지난해 12월 '우린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죠'를 발매했다.(사진=주니엘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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