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송아지의 새해 축복 '신축년, 삶을 새롭게 짓소'
한겨레 2021. 1. 1. 15:46
[강재훈의 살핌][강재훈의 살핌]
2021 신축년, 흰 소의 해. 다르게 읽으면 새로 짓거나 신의 축복도 될 법한 ‘신축’. 그 말뜻처럼 이 세상을 새로 짓거나 신의 축복을 가득 내려 코로나19로 점철된 2020년을 물리치고 새로운 2021년을 지으소서. 금곡마을에서 태어난 금송아지가 기원합니다.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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