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원진아♥로운, 두근두근 달달 새해인사

선미경 2021. 1. 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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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의 원진아와 로운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극본 채윤, 연출 이동윤)는 나도 모르게 시작된 하나의 로맨스를 담는 드라마다.

과연 두 사람이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어떤 케미스트리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들었다 놨다 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라는 인사를 전해 기분 좋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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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의 원진아와 로운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극본 채윤, 연출 이동윤)는 나도 모르게 시작된 하나의 로맨스를 담는 드라마다.

원진아와 로운은 극 중 화장품 브랜드 끌라르 마케팅팀의 마케터 윤송아와 채현승으로 변신, 후배는 남자로 안 본다는 프로페셔널 선배와 그런 그녀에게 직진하는 완벽한 후배 사이의 심쿵 밀당을 선보이며 ‘연애 하고 싶다’는 욕구를 제대로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첫 방송을 앞두고 속속들이 공개되는 사진과 영상들 속 두 사람은 설레는 텐션과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을 엿보여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 또한 이번에는 2021년 1월 1일을 맞아 특별한 메시지까지 보내와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영상 속 원진아(윤송아 역)와 로운(채현승 역)은 귀여운 복주머니를 들고 있어 보는 순간 광대미소를 장착하게 만든다. 이어 “곧 여러분들의 가슴을 두근두근하게 만들어줄”,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주거니 받거니 찰떡 호흡을 빚내며 첫 방송까지 머지않았음을 예고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과연 두 사람이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어떤 케미스트리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들었다 놨다 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라는 인사를 전해 기분 좋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오는 18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seon@osen.co.kr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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