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모두 힘든 시기, 새해엔 조금 나아질 수 있기를" 신년 인사 [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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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이 신년 인사를 전했다.
1월 1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모두가 힘든 시기였습니다. 새해엔 조금은 나아질 수 있기를. 조금은 더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KBS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열심히 촬영하고 있어요! 염가진으로 인사드릴게요! 2월에 만나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김소현은 KBS 2TV 새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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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김소현이 신년 인사를 전했다.
1월 1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모두가 힘든 시기였습니다. 새해엔 조금은 나아질 수 있기를. 조금은 더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KBS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열심히 촬영하고 있어요! 염가진으로 인사드릴게요! 2월에 만나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김소현은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김소현의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분위기 대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KBS 2TV 새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출연한다.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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