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터질 듯한 수영복 자태 '구릿빛 섹시美'[SNS★컷]

한정원 2021. 1. 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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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터질 듯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킴 카다시안은 1월 1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흰 수영복을 입은 채 머리를 만지고 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카녜 웨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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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터질 듯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킴 카다시안은 1월 1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흰 수영복을 입은 채 머리를 만지고 있다. 킴 카다시안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구릿빛 피부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카녜 웨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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