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딸 박민하, 새해 맞아 더 성숙해졌네..걸그룹 뺨치는 미모[SNS★컷]

서유나 2021. 1. 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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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민하는 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워 2021"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민하는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로 브이자를 날리는 모습.

한편 박민하는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 15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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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민하는 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워 2021"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민하는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로 브이자를 날리는 모습. 작은 얼굴, 큼직한 이목구비가 당장 걸그룹으로 데뷔해도 손색이 없다. 새해를 맞아 더욱 성숙해진 예쁨이다.

한편 박민하는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 15살이다. 2011년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 제42회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박민하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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