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김보미, 생후 한 달 된 아들과 맞이한 행복한 새해[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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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일 김보미 부부가 첫 아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
김보미는 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전일 김보미 부부는 'happy new year', '2021' 모양의 풍선 장식을 배경으로 아들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있다.
윤전일 김보미 부부의 선남선녀 비주얼과 앙증맞은 두 사람의 아들 리우 군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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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윤전일 김보미 부부가 첫 아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
김보미는 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전일 김보미 부부는 ‘happy new year’, ‘2021’ 모양의 풍선 장식을 배경으로 아들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있다. 윤전일 김보미 부부의 선남선녀 비주얼과 앙증맞은 두 사람의 아들 리우 군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6월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했으며, 2021년 12월 3일 득남했다.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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