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한밤중 분위기 넘치는 '폭죽 불멍'.. ♥정경호와 데이트 했나 [★SHO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소녀시대 출신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수영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수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 손으로는 턱을 괸 채 멍한 표정으로 타고 있는 폭죽을 바라보는 수영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한 얼굴을 하고 있으며, 불빛에 돋보이는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수영은 JTBC 드라마 '런 온'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수영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수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어두운 밤, 폭죽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 손으로는 턱을 괸 채 멍한 표정으로 타고 있는 폭죽을 바라보는 수영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한 얼굴을 하고 있으며, 불빛에 돋보이는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 조심해요”, “새해엔 더 행복해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영은 JTBC 드라마 ‘런 온’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수영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