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사랑의 불시착' 넘어 실제 연인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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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분단 현실을 뛰어넘는 사랑을 연기한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실제 연인으로 밝혀졌습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지난해 일본부터 인도까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외국에서도 두 사람의 연애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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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분단 현실을 뛰어넘는 사랑을 연기한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실제 연인으로 밝혀졌습니다.
인기 드라마 주인공이자 톱배우인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은 새해 첫날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와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1일 "두 사람이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다"며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8개월 째 열애 중…해외에서도 관심
두 사람은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인 지난 3월부터 8개월째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지난해 일본부터 인도까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외국에서도 두 사람의 연애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디지털뉴스 편집팀 기자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culture/article/6044647_348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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