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아들 윌리엄·벤틀리, 집 생겼다.."아빠가 전세 내주셨거든요"

최영선 기자 2021. 1. 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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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벤져스'에게 귀여운 집이 생겼다.

31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드디어 저희도 집이 생겼어요. 전셋집에서 아빠가 전세를 내주셨거든요. 이런 걸 전전세라고 하던데. 올해 가기 전 우리 집에서 신나게 놀고 자려고요. 우리 내년에 만나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안에 천막 텐트를 만든 뒤 그곳에서 과자를 먹고 여유를 만끽하는 '윌벤져스'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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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왼쪽)과 벤틀리. 출처ㅣ윌리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벤져스'에게 귀여운 집이 생겼다.

31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드디어 저희도 집이 생겼어요. 전셋집에서 아빠가 전세를 내주셨거든요. 이런 걸 전전세라고 하던데. 올해 가기 전 우리 집에서 신나게 놀고 자려고요. 우리 내년에 만나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안에 천막 텐트를 만든 뒤 그곳에서 과자를 먹고 여유를 만끽하는 '윌벤져스'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집 생긴 '윌벤져스'에게 집들이는 언제냐며 부럽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흐뭇해했다.

▲ 출처ㅣ윌리엄 SNS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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