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등 파인 드레스로 뽐낸 치명 뒤태..인어공주인 줄[SNS★컷]

서유나 2021. 1. 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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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연말 시상식에 함께한 후기와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하선은 1월 1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2020년의 마지막날, 저는 라디오와 드라마 <며느라기> 제작사 중 하나인 SBS <연기대상> 과 함께 했어요 그리고 곧 더 좋은 소식을!"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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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하선이 연말 시상식에 함께한 후기와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하선은 1월 1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2020년의 마지막날, 저는 라디오와 드라마 <며느라기> 제작사 중 하나인 SBS <연기대상>과 함께 했어요 그리고 곧 더 좋은 소식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올해는 우리 좋은 일만 있기를요 *샵에 우리만 남았을때 스타일리스트와"라는 새해 인사도 전해졌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등과 허리가 파인 황금빛 드레스를 입고 치명적인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치 인어공주 같은 비주얼이다.

한편 박하선은 카카오M 드라마 '며느라기'와 JTBC 예능 프로그램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에 출연하고 있다. 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로도 활약 중이다.(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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