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2차 전지 소재 업체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임선우 2021. 1. 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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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1일 오전 7시14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2차 전지 소재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대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도소방본부 제공) 2021.01.01.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1일 오전 7시14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2차 전지 소재 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1개동 절반가량을 태운 뒤 1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다.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산소 라인 폭발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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