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1년여만 완전체 무대 어땠나[포토엔]

[뉴스엔 이민지 기자]

레드벨벳이 오랜만에 완전체로 무대를 꾸몄다.

그룹 레드벨벳은 1월 1일 오후 1시(한국시간 기준) 진행된 ‘SMTOWN LIVE “Culture Humanity”’(에스엠타운 라이브 “컬처 휴머니티”)에 참여해 무대를 꾸몄다.

레드벨벳은 이날 정규 2집 리패키지 타이틀곡 'Bad Boy'와 정규 2집 타이틀곡 '피카부'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2019년 'SBS 가요대전' 리허설 무대 중 부상을 입어 치료와 회복에 집중했던 웬디가 1년여만에 무대에 올라 오랜만에 완전체로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V LIVE를 비롯한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틱톡, 일본 KNTV 등 각종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에 무료로 중계 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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