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러' 이용진, 새해 고백 "손흥민처럼 살고 싶지 않다" [T-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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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러'에서 코미디언 이용진이 새해 고백을 한다.
1일 공개되는 JTBC 멀티플랫폼 콘텐츠 '트러블러-용진호의 돈독한 여행'(이하 '트러블러')에서는 이용진과 이진호가 새해를 맞아 타로 카운셀러와 상담에 나선다.
하지만 이용진은 스타카드를 뽑았고, 카운셀러는 "이 카드가 스타가 될 사람들이 뽑는다는 카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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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트러블러'에서 코미디언 이용진이 새해 고백을 한다.
1일 공개되는 JTBC 멀티플랫폼 콘텐츠 '트러블러-용진호의 돈독한 여행'(이하 '트러블러')에서는 이용진과 이진호가 새해를 맞아 타로 카운셀러와 상담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이용진은 상담을 앞두고 "나를 축구선수와 비교하자면, 손흥민 같은 톱스타보다는 3부 리그에서 에이스가 되고 싶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이용진은 스타카드를 뽑았고, 카운셀러는 "이 카드가 스타가 될 사람들이 뽑는다는 카드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용진은 앞서 했던 말과 달리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진호 역시 긍정적인 의미를 가진 카드를 뽑았다. 일에 대해 고민은 하지만 큰 무리 없이 좋은 결과를 이룰 것이라는 카운셀러 해석에 이진호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금전운을 보라"라며 최고 당첨금이 5억 원인 스크래치 복권을 건넸다. 이용진은 "당첨되면 기부를 하겠다"라고 공약을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저녁 6시 공개.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이용진 | 이진호 | 트러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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