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피뎀 논란' 보아 근황.."난 너희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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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별' 가수 보아가 국내외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과 함께 신년인사를 전했다.
보아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해.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보아는 "이쯔모 민나 아따까꾸 마못떼 쿠레떼 시아와세" ( 모두 언제나 따뜻하게 지켜줘서 행복해 ) , "아이 엠 낫띵 위드아웃 유" ( 난 너희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 ) 라고 각각 일본어와 영어로도 메시지를 남기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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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고마워.. 복 많이 받아" 팬들에 감사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아시아의 별' 가수 보아가 국내외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과 함께 신년인사를 전했다.
보아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해.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보아는 "이쯔모 민나 아따까꾸 마못떼 쿠레떼 시아와세" ( 모두 언제나 따뜻하게 지켜줘서 행복해 ) , "아이 엠 낫띵 위드아웃 유" ( 난 너희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 ) 라고 각각 일본어와 영어로도 메시지를 남기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가수 겸 배우 보아(본명 권보아·34)가 향정신성의약품 밀반입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해외지사 직원이 정식 수입통관 절차 없이 의약품을 우편물로 배송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불법적으로 반입하려던 것이 아닌 무지에 의한 실수"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보아는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했으며, 정규 10집 'BETTER'로 빌보드 '비평가들이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K-POP 앨범 10'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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