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해외유입 관련 확진자 2명 추가 발생..누적 574명

전원 기자 2021. 1. 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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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여수에서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전남 573번과 57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은 모두 해외유입과 관련된 확진자로 인도에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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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달 2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연말연시 특별방역기간 운영에 따른 도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전남도 제공)2020.12.21/뉴스1 © News1 박진규 기자

(여수=뉴스1) 전원 기자 =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여수에서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전남 573번과 57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은 모두 해외유입과 관련된 확진자로 인도에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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