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차였어', 매력 만점 소형 카라반 다 모였다..'시선 강탈' [MK★TV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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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였어-겨울이야기'가 매력이 가득한 소형 카라반들과 함께 첫 '글로벌 겨울 차박'에 나섰다.
지난 31일 방송한 KBS Joy '나는 차였어-겨울이야기' 5회는 '나는 작았어'를 부제로, 뜨거운 나라에서 모인 손님들과 함께 MC 라미란이 준비한 소형 카라반들의 세계를 탐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캠핑장에 등장한 소형 카라반들을 직접 선택해 하나씩 살펴보며 겨울 차박의 매력에 젖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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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나는 차였어-겨울이야기’가 매력이 가득한 소형 카라반들과 함께 첫 ‘글로벌 겨울 차박’에 나섰다.
지난 31일 방송한 KBS Joy ‘나는 차였어-겨울이야기’ 5회는 ‘나는 작았어’를 부제로, 뜨거운 나라에서 모인 손님들과 함께 MC 라미란이 준비한 소형 카라반들의 세계를 탐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소형 카라반 특집의 문을 연 것은 여행가방을 연상케 하는 특별한 카라반. 아기자기한 감성에 없을 것이 없는 실용까지 더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럭키가 선택한 카라반은 탱크를 연상시키는 외관에 확장 기능을 장착한 트랜스포머 소형 카라반이었다. 그리고 안드레아스는 온돌에 에어컨까지 갖춘 이른바 K-소형 카라반을, 크리스티안은 핑크 감성을 물씬 머금은 초소형 카라반을 선택해 카라반의 세계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캠핑고수가 소개하는 100% DIY 카라반이었다. 디자인부터 설계까지 직접 도맡아 본인의 취향을 듬뿍 담아낸 소형 카라반을 완성한 것. 프레임 제작부터 인테리어까지 그간의 과정이 하나하나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개조심(改組心)’을 제대로 자극했다.
‘나는 차였어-겨울이야기’의 특별한 캠핑 요리도 빼놓을 수 없었다. 외국인 캠퍼들이 새해를 준비하며 진한 고향의 맛을 선보였기 때문. 한국의 떡국을 시작으로 인도의 난과 탄두리 치킨 삼겹살 새우, 멕시코의 과카몰레가 곁들여진 퀘사디아, 그리스의 차지키 소스와 함께한 수블라키까지 등장하며 '글로벌 겨울 차박'의 대미를 장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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