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4번째 열애설..2021년 '1호 커플' 되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새해 벽두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열애 보도는 네번째다.
두 사람은 앞서 세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이를 모두 부인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두 사람이 이번 보도에 대해서는 교제 사실을 인정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새해 벽두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열애 보도는 네번째다.
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현빈과 손예진이 8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함께 출연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후 사석에서 자주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랑을 키웠고, 공통 관심사인 골프를 즐기면서 데이트를 나눴다.
이 보도에 대해 양측 소속사 모두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취했다.
두 사람은 앞서 세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이를 모두 부인한 바 있다. 2018년 영화 ‘협상’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미국 LA의 한 마트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이후에도 열애설과 결혼설 등이 이어졌으나 그때마다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취했다. 이 때문에 두 사람이 이번 보도에 대해서는 교제 사실을 인정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진용기자 realyong@munhwa.com
[ 문화닷컴 바로가기 | 문화일보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 | 모바일 웹]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빈·손예진, 새해 첫 커플?… “8개월째 열애”
- 내 남편, 연봉 5749만·자산 2.7억…이 정도 돼야 이상적
- 대선주자 선호도 윤석열 25.1%…이낙연 20% 이재명 19.8%
- 천호진, KBS 연기대상…3년 만에 왕좌 탈환
- 코로나 백신 500회분 못쓰게 만든 병원 직원…대체 왜?
- 배우 곽진영, 극단적 선택 시도 후 병원 이송
- 이웃집 여자와 바람난 남자, 땅굴 파놓고 밀회 즐기다 적발
- 현빈-손예진, 드라마 속 커플에서 현실의 연인으로…
- 현빈·손예진, 4번째 열애설…2021년 ‘1호 커플’ 되나?
- 문 대통령,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나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