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씨 "올해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해야"
박세연 기자 2021. 1. 1. 11:56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고 김용균씨 어머니인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단식농성장에서 열린 정의당 신년인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1/뉴스1
psy517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빈·손예진, 진짜 커플? 4번째 연애설에 소속사 '확인 중'
- [단독] 도경완 아나운서, 13년만에 KBS 떠나 '프리'된다…최근 사의 표명
- [단독] 한지혜, 결혼 10년만에 감격의 첫 아이 임신…태교 전념
- '일베 7급 합격자, 여학생 도촬·성관계도'…이재명 '확인땐 자르겠다'
- 조수진 '秋불러 과실치사 여부 따져야…동부구치소 국정조사 청문회'
- '종말이' 곽진영, 극단적 시도 속 중환자실 이송설…누리꾼들 '별일 없길'
- [KBS 연기대상] '한다다' 이민정, 女 최우수상 수상…'아들 준후 사랑해'
- 극단선택 생중계하던 인터넷방송 BJ, 시청자 신고로 구사일생
- '5년 최대 3900만달러' 김하성, 타자 최고액에 메이저리그 진출
- '폭파 지령받았다' 12시간 방화난동 30대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