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해돋이 보러갈 때 개인 방역 철저히 하고 남한테 피해주면 안돼"(라디오쇼)

박은해 2021. 1. 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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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강조했다.

1월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검색N차트' 코너에는 전민기 한국인사이트연구소 팀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박명수는 "해돋이 보러 가는 분들 꽤 많이 계실 거다.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개인 방역은 항상 철저히 하시고, 남한테 피해를 주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 다들 알고 계실 거라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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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박명수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강조했다.

1월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검색N차트' 코너에는 전민기 한국인사이트연구소 팀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박명수는 "해돋이 보러 가는 분들 꽤 많이 계실 거다.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개인 방역은 항상 철저히 하시고, 남한테 피해를 주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 다들 알고 계실 거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에 전민기 팀장도 "해돋이 장소가 다 출입 통제다. 멀리서나마 해돋이 보셨을 것"이라고 짐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해돋이 명소 순위가 공개됐다. 5위는 울산의 간절곶, 4위는 부산 해운대, 3위는 삼척 장호항, 2위는 포항 호미곶, 1위 강릉 정동진이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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